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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안보현, 출근길을 단숨에 ‘로맨스 명장면’으로 만든 임윤아&안보현…눈빛과 미소만으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순간 완성(‘12시엔 주현영’ 출근길) [TOP영상]

2025-08-13 140 Dailymotion

8월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SBS에서 ‘12시엔 주현영’ 라디오 출근길에 ‘악마가 이사왔다’ 홍보차 임윤아(Lim Yoon-A)-안보현(Ahn Bo-Hyun)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이다.

임윤아가 맡은 중독성 악마 선지는 낮에는 평범하게 정셋빵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새벽에는 자신도 모르게 상급 악마로 깨어나는 인물이다.

반면 안보현이 맡은 무해한 청년 백수 길구는 우연한 아르바이트 기회로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난 선지의 보호자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대형견같이 큰 덩치지만 마음만은 순수하고 여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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